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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Midway, 2019)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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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나 왓챠에서 서비스를 해 준다면 당시 재고해야 할 영화다. 일단 미드웨이의 전쟁에 대해서 정예기 1도 모른다.이건 좀 무식하다. 우리는 알아야 할 상식이라지만, 나는 영화를 본 후에 찾아본다.​


    이 영화는 제펜의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에 세력을 계속 넓히던 제펜을 차단하기 위해 미드웨이 섬에서 하나가 된 전쟁을 그리고 있다.이 섬에서의 전쟁이 아니었다면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열세였던 미국이 제펜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미드웨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본인 중에서 정말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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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솔직히 시국이 어느 시국인지 모르겠는데...일본은.. 뭐랄까, 부러웠어요.조선시대 아니 더 오래 우리 하시마 행정부에 왜놈이라고 얼마나 일본을 무시했는가. 아니, 요즘도 무시하고 있지만... 사실 일본은 요즘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도 함부로 못하는 정부였다. 적을 배우고 연구해 강대국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기술력도 있는 강대국 못지않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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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본인과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다만 중국 사대주의에 물들어 자신들의 기득권이 본인을 지키기 위해 자기들끼리 치열하게 싸운 것을 스토리로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본인.자부심을 가져야 할 남한 본인이고 역사에 도대체 무슨 자부심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최근 우리 본인이 그래도 이렇게 성장 발전한 것은 현대사가 돼서야 발전한 것이다. 사람들이 먹고살지 못하는 삼성 현대 포스코 원자력발전 등이 최근 한국 본인을 설립하고 그 모든 중견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준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씹을 것은 씹어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보기 쉽다.실적을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것은 절대 옳은 행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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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 자신이 부강해지길 바란다. 강력하고 누구도 한국 Korea라는 말을 들으면 행정부의 브랜드로 먼저 믿을 수 있는 자신이었으면 한다.과연 우리 자신이라는 요즘 어디에 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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