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신 6주-8주] 입니다신초기 갈색혈, 입니다신성 갑상선저하증

6주째 ​ 한주 하나로 방문한 병원 노른자를 확인하는 날!노른자는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에 노른자 옆에 조그맣게 붙어 있는 아기 ♥ 반짝 반짝 빛나고 안다고 달리는 심장과 달리기를 안 하면 어쩌나 마음을 졸였다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아가는 4mm에 너무 작아서 아직 심장 소음을 듣기에는 너무 작으면 그렇게도 빛나고 있던 심장이라도 보고 와서 다헹피 평가되기는 계속 있고 유산 방지 주사 처방 ​ ​ ​ 7주째 ​ 이는 노른자의 옆에 확실하게 보이는 아가 이미 9mm으로 돌리고 힘차게 달린 심장 소움룰 들었는데 눈물이 핑 돌았다 계속 조금씩 비치는 갈색 피에 유산 방지 주사를 주 1회 간격으로!8일째도 다음에 만나러 병원에 가는 길에 병원에서 전화가 온 혈액 검사 수치를 일러주기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받다가 갑상샘 자극 호르몬 수치가 높다고...병원에 가서 물어 보니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다며 다시 정밀 검사를 하자고 말씀하셨다.뭐 하나 나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갈 것이 없다.그래도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해서 다행이야!같이 하나는 직장 동료가 다이조싱 때 저하증이 왔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고 그 나쁘지 않별로 충격을 받지 않은 모양이다 ​ 그 안에 도다움은 17mm이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속!선생님이 요기가 손과 발 송삭발삭과 내용보다 하고 주셨는데, 동체에 죽죽 나와서 나쁘지 않아서 온 것도 너무 나쁘지 않아 귀여운 조취통 옆에 딱 붙어 있는 귀요미.

>

​ 갑상선 정밀 검사 때는 초 sound파인 10분 정도 검사를 한 것 같는 sound파로 봤을 때는 다행히 아무런 이상이 없는 호르몬 수치도 TSH만이 높고 약만 잘 마시면 좋아!신지 로이드 하루 1알씩 처방된 갑상선 호르몬은 아기의 발달에 중요한 호르몬이기 때문에 부족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임신 초기에는 아기가 호르몬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 호르몬을 다같이 사용하게 되지만 이 호르몬이 부족하면 아기 기형이 생겨 반드시 먹어야 하는 호르몬! 요즈음부터 고기 냄새도 싫고 먹기도 싫고 고기 반찬이 없으면 엄마에게 먹을 반찬도 없다고 이야기하던 나쁘지 않은데...... 입덧없는 것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