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그레이브스병 대림성모병 봅시다

안녕하세요! 일등님들은 건강하시길 바라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신도림갑상선 항진증 #구로갑상선과 #대림성모병원 갑상샘 중 감각으로 대림성모병원이 예약을 일찍 해서 다녀왔습니다. 진료후기를 남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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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8월에 대자연이 지그왈까 2주 정도#하혈이 있었습니다. 대자연이 시작되기 전에도 #피묻음이 있어 산부인과에서 진료등록을 하고 바이탈체크를 해서 맥박도 높은 혈압도 조금 오르고 갑상선 항진증 얘기를 해놨어요. 여자들의 몸은 민감해서 단 하나의 이유가 아니랍니다. 질 초음파로 배란 전이라도 #부정출혈이라고 합니다. 아, 산부인과는#신도림 아름 제1, 산부인과를 해왔습니다. 슈슈도 거기서 낳았기때문에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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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출혈이뭐냐고물었더니정상출혈이아닌데출혈이있다는것을부정출혈이라고했고,여성의몸은민감해서부정출혈에는여러가지이유가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체중 변천이 있었는지, 갑상선은 완쾌되었는지 등을 질문하고 호르몬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해서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결과

곤란하네요⇒갑상선 항진증 수치가 더 본인 빠졌어요. 이쪽으로 잠깐!! 갑상샘 항진증이 뭘까.

네,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증상이 반대라고 생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몬 값도 거꾸로다. #갑상선 항진증의 경우 T3, T4의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높고#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반대로 정상보다 낮아요. 17년도 재직 중에는#EBS명의로 나 온#중앙대 쵸보에 교수를 찾고 예약을 하고 중앙대까지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갔다 오는데 본부장님이 물었어요. 원인이 뭐냐고. 첫째도 스트레스, 둘째도 스트레스, 셋째도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그분의 대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하하 그냥 웃어요. 그땐..그만두지 않고 다니려고 했었거든.. 이가 잔뜩 깨물고 웃었어요. 마음속으로는 너다 너!!!!너 이@#$@%^@)#*&!@#(&!&$이라고 욕을 퍼부었지만입니다. 그렇게 나는... 회사에서 육아휴직 후 복직한 뒤 본부장이 바뀌어 승진에 제동을 걸고 나보다 더 나쁘지 않고, 내가 승진시키려 했던 팀장님 능력 의심 때문에 팀킬까지 당해 스트레스만 해소해온 갑상샘 항진증. 그처럼 갑상선 항진증을 맞았어요. 어쩐지. 모두 춥다는데 나쁘지 않은데 덥더라. 20일 7년도에 발병해서 약 좀 식사하는 전직하고 밤 중에 집에 들어서면서 병원은 꿈도 못 꿨어요. 쓸데없이 제약 회사에 근무하면서 아픈 나머지 갑상선 항진증의 증상이 있습니다. 것.체중 감소 2. 식욕 증진 3. 더위 4. 맥박 빨라져5. 두준 요동 6. 손 떨림 7. 비행 횟수 증가 8. 피로감 9. 차 준 껌 한 0. 초조함 하루. 숨찬 이일 2. 눙토우이오 나쁘지 않아서 온 고가 아니며 안구 건조증이나 각막염 등 여러가지 증상이 있는데 다 나쁘지 않은 아주 나쁘지 않은 아키도 하고 증상이 다르기도 한다. 저 같은 경우 갑상선 항진증인데 살이 안 빠지나요? 된장할.중앙대학교다닐때조보영교수님께살빼고약먹으면안되지않습니까?라고말씀을드렸어요.눈빛으로 욕을 먹었어요. 그런데 본부장님과 이야기 할때 숨이 차서 스토리를 못했어요. 심박 수 재보니 일 40 뭍박. 저런 경우 수술도 어려워요. 마취제 두면 맥박이 200가까이 치솟고 있는데, 이렇게 항진증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 죽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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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요. 아무튼 대림성모병원과 구로고대병원이 가까워서 느꼈어요. 요쟈크쵸은 성모 병원은 제1아내 sound에 갔는데 가족학과였어요. 거지 같았어요. 환자의 이야기 믿지 않고 6개월 가까이 10킬로 페느와쯔도니 갑상선했다는 것이다. 한참 뒤에 온 갑상선인데요. 개떡 같은 놈 구로고대병원의 경우 갑상선센터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사례를 많이 다룬 곳이 좋을 것 같아서 아라시를 검색해서 오오바야시성모병원으로 정했는데 선생님이 또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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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성모 병원의 갑상선 센터에 의료진만도 5명!온라인에서 예약할 수 있지만 전화를 기다리는 성미는 없으므로 보통 곧 전화를 걸었습니다. 02-829-9000으로 전화하면 연결되어 증상을 얘기로 정해서 예약을 잡아 줍니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이현종 과장으로 예약을 잡으려고 했지만, 좀 더 서치해보고 양세종 과장에게 변경 요청을 했습니다. 대림성모병원 양세척과장에게 진료를 받고 만족했습니다. 양세종 과장은 고려대 출강도 가시거든요. 저도 강의를 한다는 것은 그정도로 이해도가 높다는 근거입니다.

​ ​ 갑상선 센터는 신관에 있는 데 양 세천 선생님을 본관에서 본관 2층으로 올라가서 외래 접수/수납을 했습니다. 그리고 4번 진료를 받기 전에 간호 선생님들이 있는데. 이름 이야기와 예약자로 기다렸습니다. 예약도 이틀뒤에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쿠로 고대 병원은 8월 이야기에 전화했는데 가장 이른 것이 9월 첫 0일이었습니다. 아, 답이 없네요. 나는 곧 하혈을 하고 있는데 뭔가 9월입니다, 대림 성모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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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세천 과장님은 우리의 이야기를 잘 들은 뒤 생리 주기도 듣고 아무리 과인 하혈을 했는지 묻고 표시하여도 갑상선이 약간 분 것 같냐고 물어보시느이은데 1도 모르는 한명.목을 도우루오보앗우 나 모른다고 하면 1단의 초음파와 심전도, 혈액 검사를 다시 하고 보기로 했습니다.. 아까 거기 가서 수납... 검사비 23만원 정도 쿨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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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바로 담에 피 뽑는 곳 있는데, 채혈해서~3개가 나쁘지 않아요! 품품~ㅋㅋ3층으로 가서 심전도 검사하고, 갑상선 센터에 가서 초소 음파를 핬 슴니다. 갑상샘센터에 가면 영상의학과 교수님이 직접 초고음파를 한다고 붙여놓고 정스토리를 도와주신 선생님들 스토리로 다른 선생님들이 오셔서 친절하게 여러 가지 물어보고 검사해서 약간 염증이 생겼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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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하거나 항상 그랬던 것처럼 결과가 나온다는 스피디함에 매우 놀랐습니다. 대단해. 큰 병원에서 결과가 항상 그랬다고, 대림성모병원의 시스템, 대단하지? 하지만 예약이 꽉차서 금요일 낮에 진료 예약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금요일에 재방문해서 양세종 선생님께 상담하는데 정말 좋았던 것은 다른 병원에 느끼지 못했던 상세함!!! 중앙대에서도 수치를 말하지 않고 약을 얼마나 먹는지 말해주지 않아 너무 답답했어요. 양세종 선생님은 가장 최근 수치가 얼마인지 보여서 그 밖에 당치, 간 수치도 확인해 줬어요. 내가 간 수치도 60에서 정상치 40보다 조금 안 좋은데 약을 먹으면 간이 더 힘들면 집 시옴마강쟈은약도 더 처방해서 말했습니다. 섭취하지 않고 計는데 당치가 섭취한 수치라서 (사실 전날에 마신다) 앞으로 정밀하게 본다고 말해줬어요. 감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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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된 프린트를 주시면서 추가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김, 미역, 다시마는 좋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먹는 내용이라고 말씀하시고 저는 갑상선 항진증 중에서도 #그레이브스병이라고 써주셨어요. 보통은 하나 2개월·하나 8개월 정도 약을 먹으면 돌아가는데 재발할 확률은 50Percent이며 제가 다시 투약하는 경우는 일년 반보다 더 걸릴 것과 내용보다하셨어요. 아무데서나 듣지 않던 약을 먹고 생기는 부작용에 대한 안내도 받고 어떤 약을 먹게 되는지도 자세히 안내해 주니 무척 감동했어요. 구로고대 병원도 가보려고 했지만 이보다 친절하지 않을 것 같아서 취소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은 장기적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병원에 와서 검사를 하기 쉬웠습니다. 아무리 명의라도 멀리 있으면 좀처럼 갈 수 없는 것이 현세이므로, 저는 대림성모병원에 다니는 것으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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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8월 30일 30일 분 약을 받고 매일 먹습니다. 블로그를 쓰다보니 다음 예약을 언제 잡았는지 생각이 불안하네요.달력에 넣은 것 같은데 안보여서 전화해서 확인해볼게요. 알람톡이 있는데 전날이라 많이 당황하실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시과의 오오바야시 성모 병원의 후기를 찾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 하고 글을 남깁니다. 갑상선 항진증이 과인 갑상선 저하증을 앓는 모든 분들이 완쾌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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