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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안이다소음이와 함께하는 국내여행]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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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7.09.23주말.지난 주말에 아빠는 일본에 가셔서 아이들이 많이 심심하고 ᄊ슴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어디로 갈까 생각중이고 전에 직장에서 휠체어를 타는 아이들을 데리고 현장학습을 간 적이 있는 천안 홍대용 과학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규모는 작지만 소견보다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가지 관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만 설명도 성의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 당시 우주에 흥미를 가졌던 이안에게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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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한 홍대용 과학관~~ 그런데 미세먼지가 좀 심하다고 해서 밖에서 오래 있지 못하고 바로 건물로 들어갑니다.입구에 있는 요철시계에 관심을 보이는 이안이가~가끔 원리를 설명해주면 요즘 자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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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빠가 표를 구입하는 동안 이안은 보르 소소 들어 1층 로비에 있는 작은 도서 코너에서 우주에 관한 책을 뽑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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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으로 자주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과 집에서 어울려 놀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 이렇게 밖에 나쁘지 않고 아이들의 행동을 보니 아...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것이 눈에 보여 부모에게는 좋을 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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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전시 진심으로 입장합니다.체험시설이 있지만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전시물 관람에는 기이한 체험시설을 가장 먼저 해보겠습니다.딱히 사람이 없는 오항상 그랬던 것처럼,, 덕분에 천천히 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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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어떻게 조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도와주는 형의 설명을 듣고 더 따라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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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아쉽지만 체험끝에 나중에도 한다고..ᄏᄏᄏ근데.. 아~어디 보면서 운전해ᄏᄏᄏ화면 보자 ᄏᄏᄏ화면 보자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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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2시, 태양 관측에 이제 태양계를 공부하러 갑니다.스크린을 누르면 태양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현재의 행성수, 금, 땅, 불, 나무, 흙, 하늘, 해팔계 행성에 대한 설명을 그때마다 밀면서 듣는 소음을 듣습니다 옛날에 배운 아무지는 명왕성이 분류에서 없어진 줄도 몰랐습니다.얼핏 들은 것 같은데... 이안이는 유치원에서도 명왕성은 안 배운다고 하네요... 결결..그렇게 10분 이상 서서 꼼짝 않고 설명을 듣습니다.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부지는 다시 한 번 언제 이렇게 컸는지 지그래그래그래서 담에서 한참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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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옆에 있는 개에게 설명을 해줄때까지..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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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본인이고 미니게이다도 해볼겁니다.사람이 없으니~~ 통째로 이 세상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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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 태양관측을 하는 장소로 이동합니다.하지만, 그 시간이 조금 지루합니다.소음이... 위험한 언제 하냐고... 심심해요...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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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나 0분 정도를 기다린 설명이 시작됩니다.태양 관측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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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간단한 태양에 대한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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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내와 알게된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즐겁게 듣습니다.태양까지 걸어서 탈 4270년이 걸린답니다....(웃음) 쉬지 않고 걸어도...그리고 지구를 11,700대를 연결하면 태양까지의 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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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지구의 표면 온도는 약 6000번 정도입니다.그렇게 설명을 듣고 관측하는 곳으로 갑니다.너무나 값비싼 장비이며 광학기기의 예민함이 있어 여러번 이과를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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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과인서의 일반망원경에서 관측 성능이 좋기 때문에 멀리 산의 모습이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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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댁 이상해 하는 이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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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시킨대로 눈을 가리고 태양관측을 시작한다.주황색으로 보이는 것이 태양이야~~ 자꾸 설명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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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보고 신기해하는 이안이가~~ 정예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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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이렇게 컸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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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나서면서 3D영상 관람.이 의자는 약 간 것 중 하나 50도 정도까지 전부 sound에 열 수 있습니다.덕분에 아버지는 시작과 함께 25분 동안 숙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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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3D영상까지 전부 봐주셨으면 다시 전시 진짜 이동한다.별자리에도 관심이 있는 이안은 그때그때 별자리를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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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무중력 체험~~이 체험은 키가 쵸쯔쵸쯔 0cm이상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덕분에 우리 이강이는 구경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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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긴장한 이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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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우주선을 위로 뚝뚝 올라가 갑자기 뚝뚝 떨어집니다.그리고 다시 탐사선에 탑승합니다.이번에는 이안이 다음 다음 다음 다음이 모두 함께 탑승한다.형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요즘 모든 행성을 찾아다니며 점수를 얻는 이안이가~~당신의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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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은 또 도장과 색칠에 집중하고 그동안 오빠는 아까 다 본 행성에 대한 설명을 다시 거소음부터 듣습니다.자신이 흥미를 가지고 있고 궁금한 부분은 여러가지 집중해서 찾아서 학습을 하는 것도 아니다....는 소견에 아빠는 그저 신기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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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이안이를 기다리는 동안, 엄이와 이담이는 밖에 제일 먼저 본인 행합니다.아빠는 홍대룡에 얽힌 역사를~ 이안이는 별자리와 행성에 대한 스토리를 듣는데 각자의 시간을 보냅니다.그러니까 본인이 되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하는 이안이~~ 멋진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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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야외에 있는 망원경 체험에서 멀리 산을 봅니다.~그렇기 때문에 쓰여있는 주의사항을 놓치지 않는 이안이 ~~아빠~!!절대적으로 태양을 보면 안되요~~실명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이안아 실명이 뭔지 알아?? 안보이는거..헐..어떻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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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후가 있는 하나층으로 가기 전.. ᄏᄏᄏᄏᄏ또 사진을 찍으라고 했어요.그래서 더욱 사실적인 포즈를 다시..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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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착간을 다녀오시는 동안 이안이는 다시 책을 꺼냈습니다.아빠는 오는 내내 엄마에게 우리도 곧 why 책을 사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서.. 책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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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저녁 관측에 대해서도 안내해 주시는 분,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셨습니다.이제부터는 저녁에 와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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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가는 사람이 많아 고속 도로가 너무 나게 찍힌 버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1번도 아깝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미취학 아동은 모든 시설 이용이 프리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홈페이지를 링크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heonan.go.kr/damhe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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