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강아지 췌장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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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영등포에서도 동물의료센터입니다, 혹시 저희집 소견 췌장염이 의심되지 않으십니까?당 1우리도에서는 얼마 전, 내원한 친구의 진료 사례를 통한 소견 췌장염 증세와 원인, 치료 법에 대해서 말해서 드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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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으로 4세 하나 0개월 령웅 요크셔 칭국카 내원했다.이 칭국눙 하루에 하나 0회 이상의 구토 증상을 보였다고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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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병원에서 췌장염 키트 검사를 진행했는데, 불분명한 검사 결과를 받았으나 구토가 멈추지 않도록 이어서 당방이 이든에게 진료 의뢰된 케이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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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에서 혈액검사가 가장 먼저 계속해서 구토를 하는 원인을 찾기 위해 혈액검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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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혈액검사 결과에서는 염증 수치가 높은 것 이외에는 췌장 수치(cPL)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지만, ~ 인탈수에 대한 응급처치 초단, 지속적인 구토로 인해 탈수 증상이 있어 수액을 통해 응급처치를 진행해 줍니다.그런데 이강일 아이가 혈변을 보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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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을 본다는 것은 분명 이상이 있는 일이라 더 정밀한 검사를 진행해 봤는데요.측정 초음파 검사 복부 초음파로 확인해보니 장이 구불구불해 보이던데, 장에 염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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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췌장을 확인해보니 췌장염도 의심되는 귀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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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L(췌장의 농도 정량 검사)췌장염 검사를 다시 진행하면 어제는 수반이던 췌장의 수치가 2000이상으로 너무 나쁘지 않고 게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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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 췌장염이란 소화효소가 지나치게 증식하여 췌장 스스로 자기소화를 일으켜 췌장에 염증이 생겨 췌장 주변지방이 괴사하는 질환을 예기한다.강아지 췌장염 증상은 구토와 설사, 복통뿐만 아니라 혈변, 혈구토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복통이 있는 강아지들은 통증 때문에 배를 땅에 대지 않고 엎드린 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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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종의 특성상 슈그와잉쟈ー 나는 테리어 종으로 주로 유발되는 질환으로 알려졌으며 90%이상은 모르는 원인으로 췌장염이 발발하자 알더군요.그 외에도 기름진 sound 식이과의 무분별한 식이, 감염, 창상, 허혈 및 재관류, 약물,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췌장염이 발발하기도 합니다.췌장염 진단은 키트 검사와 cPL, 췌장의 농도 정량 검사법에서 2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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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검사는 왼쪽 점보다 오른쪽 점이 진하면 췌장염으로 진단되는데, 진단은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상태인지 체크하기는 어렵습니다.저희는 cPL 췌장 농도 정량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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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췌장염에 대해서 관련 특수 주사, 구토 처치, 수액 조치를 통해서 치료를 진행해도 치료 후 췌장의 농도 정량 검사 결과 56정도로 정상임을 확인하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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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분 문진으로 확인해보니 얼마 전 소고기 스틱 간식을 상온에 노출된 상태에서 장기 남겨둔 후에 먹게 되었다고 하는데~ 식중독과 다같이 잘못된 식으로 장염이 생겼는데, 이관 췌장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애초에 췌장염 검사로 나쁘지 않고, 이강증상이 나쁘지 않다, 맞은 것처럼 즉시 진단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상증상이 계속될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기름진 음식, 무분별한 식사는 단순 위염이 발발할 수 있지만 심할 경우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제 소견가 구토, 설사와 다같이 복통증세가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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